Dead or Alive
네온 불빛과 달빛이 뒤엉킨 밤거리에서, 그녀는 《Dead or Alive》 속 신비로운 여자 암살자로 변신한다. 타이트한 가죽 의상이 날카로운 곡선을 드러내고, 허리에 숨긴 날카로운 칼날이 차가운 빛을 반사한다. 축축한 빗물이 쇄골을 타고 흘러내리며, 도시의 연기와 위험한 페로몬 향이 뒤섞인다. 시선은 냉혹하면서도 약간의 장난기가 스며들어 있고, 네온 불빛이 비추는 빗속 골목에 반쯤 무릎을 꿇은 자세는 사냥꾼이자 동시에 미끼가 된다. 모든 디테일이 캐릭터의 치명적인 매력과 암살자의 고독을 정확하게 재현하며, 시각적 긴장감이 가득해 숨이 멎을 듯하다.
하네아메 雨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