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 쟈드 치파오 녹운 기포
취록 기포를 입은 그녀는 봄비에 젖은 강남의 버드나무 연기처럼 보인다. 몸에 착 달라붙는 재단은玲珑한 곡선을 드러내고, 반추 사이로 살짝 드러나는 피부가 아른거린다. 실크 새틴은 빛과 그림자 속에서 은은한 광택을 흘린다. 산들바람이 스치자 기포 자락이 가볍게 흔들리며 매끄러운 다리 라인이 드러난다. 그녀는 눈을 살짝 내리깔고 미소 지으며, 손끝으로 목 옆의 흩어진 머리카락을 쓰다듬는다. 고전과 요염함이 이 순간 완벽하게 어우러져, 동양 여성 특유의 완약함과 유혹을 그려낸다.
하네아메 雨波







